토끼같은/생각 :
2008/03/24 14:33
5백원 - 사람얼굴만한 돼지저금통으로 5백원짜리를 모으면 얼마나 될까.5천원 많은 돈인가? 많은돈이다? 많진 않지만 목숨거는 돈이다. 2주전인가 춘천을 갔다 돌아오며 퇴계원에서 일산까지 이어지는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탔다. 생길때부터 요금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퇴계원서 일산까지 5천원에 조금 못미치는 요금을 내야했다. 거리와 시간은 무척 착하다. 돈 안들이고 북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자유로 로 왔으면 아마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좀 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끼같은/생각 :
2008/01/02 17:57
휴... 새해입니다.
어느때보다도 두려움이 엄습하는 신년이지만.
하긴 뭐 언제인들 서민에게 호락호락했던 시절이 있었겠습니까.
덤덤하게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둡고 축축한 터널을 넘겨봐야죠.
평범한 것들에게 희망을~!
일단 새해 복부터 많이 받아봅시다.
어느때보다도 두려움이 엄습하는 신년이지만.
하긴 뭐 언제인들 서민에게 호락호락했던 시절이 있었겠습니까.
덤덤하게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둡고 축축한 터널을 넘겨봐야죠.
평범한 것들에게 희망을~!
일단 새해 복부터 많이 받아봅시다.
대선D-15, 아직 뉴스의 주인공은 후보가 아닌 검찰
잠수함속/정치 :
2007/12/04 12:04
뉴스를 보다 불현듯... 이제 대선이 2주 가량 남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뉴스의 앞부분은 검찰이 차지하고 있다. BBK 수사, 삼성증권 압수수색 등...에 대한 보도를 실컷 보고 난 뒤에야, 각 대선후보들이 어디 유세를 다녔다는 소식이 나온다. 그야말로 투표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아직도 뉴스의 주인공은 '12명이나 되는 대선후보들'이 아니라, '검찰'이다. 그렇다고 검찰이 뭘 잘해서가 아니다. 진작에 했어야 할 수사를, 차일피일 뭉게다 이제...
삼성의 로비에 흔들렸다면 그건 벌써 ‘참여연대’가 아닙니다
잠수함속/사회 :
2007/11/27 11:25
글 참여연대 박근용 경제조세팀장삼성이 인맥파악했다는 그 변호사는 이건희 회장과의 소송에서 이긴 ‘다윗’저는 참여연대에서 만 8년째 활동하고 있는 간사입니다. 운좋게도 참여연대를 통해 시민운동에 발을 들이자마자, 삼성이라는 골리앗과 싸우는 경제민주화위원회(나중에 경제개혁센터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에 소속되어 많은 일을 배우며 함께 했습니다. 조금씩 시민들의 견제가 가능해진 정치권력과 달리 날이 갈수록 더 막강해져가는...
선관위와 경찰의 과잉 단속, 이제 당하고만 있지 말자!
분류없음 :
2007/11/19 14:06
요즘 시민단체에 선거법 피해사례 전화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참여연대 등 전국 37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07대선시민연대가 선거법 피해 네티즌 번개 모임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11/20(화), 저녁 7시, 참여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해주시고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이 가능하신 분은 대선연대(02-6933-2007) 혹은 참여연대(02-725-7104) 로 연락주세요.
[대선연대-11/20, 선거법 피...
청와대! 주권을 회수 하겠습니다.
토끼같은/생각 :
2007/11/16 18:17
청와대는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 법안의 수사 범위가 너무 넓고 기간도 길어서 자칫 검찰을 무력화시키는 법치에 대한 문제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법으로 규정된 권리와 의무 조항을 통해 공무에 복무하는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감독, 독려해야 할 청와대가 아직도 법치를 말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행정부의 주요 기관이 이미 삼성의 비자금에 감독과 독려를 받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청와대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긴 처...
11.17.(토) 오후 3시 광화문,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과 특검제 도입 위한 시민운동 "나도 할말 있습니다"
잠수함속/사회 :
2007/11/16 17:49
"나도 할말 있습니다"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특검제 도입 시민운동삼성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 일시 :11월 17일(토요일) 3시- 장소: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문의: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 (02-723-5052, 이상민 간사)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출신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에 의하여 삼성그룹의 내부비리가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으로 인해 이건희 회장과 그의 아들...
삼성의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듯 하다. 주저 앉아서 삼성의 처분과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쪽은 검찰과 국세청, 재경부, 금융감독원이다. 언론은 서서히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삼성 비자금 수사를 위한 특검 법안이 발의 되었으나 한나라당은 수사 방향이 완전히 다른 특검 법안을 제출하고 맞서는데다가 청와대까지 '이런 식의 특검 법안은 법질서를 문란케 할 수 있다' 며 거부권 행사까지 운운하고 있다. 하...
[퍼옴] since1997 참여연대, 삼성에 맞서다
잠수함속/사회 :
2007/11/14 14:28
삼성에 맞서는 한국사회에 몇안되는 집단, 참여연대...참여연대 웹사이트에서 펀 글 http://www.peoplepower21.org/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209422007년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터진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한 대응. 2007년 11월 7일, 침묵하는 검찰에 항의하다.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삼성의 불법행위에 대한 참여연대와 민변의 고발장을 접수받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겠다는 대검찰청의 입장을 강력히 규탄했다....
나는 분노한다.
떡값이라고 아무리 미사여구를 붙여도,
결국에는 역한 냄새 피울 뇌물.
우리사회를 썩고 문드러지게 만들 그 똥물을 주고 받은 그놈들에게 분노한다.
뇌물을 받은 검찰들에게 분노한다.
뇌물을 건낸 그놈들에게 분노한다.
그러고도 제 잘못 뉘우칠줄 모르는 놈들.
도대체 얻다대고 떡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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