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참여연대 박근용 경제조세팀장삼성이 인맥파악했다는 그 변호사는 이건희 회장과의 소송에서 이긴 ‘다윗’저는 참여연대에서 만 8년째 활동하고 있는 간사입니다. 운좋게도 참여연대를 통해 시민운동에 발을 들이자마자, 삼성이라는 골리앗과 싸우는 경제민주화위원회(나중에 경제개혁센터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에 소속되어 많은 일을 배우며 함께 했습니다. 조금씩 시민들의 견제가 가능해진 정치권력과 달리 날이 갈수록 더 막강해져가는...
"나도 할말 있습니다"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특검제 도입 시민운동삼성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 일시 :11월 17일(토요일) 3시- 장소: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문의: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 (02-723-5052, 이상민 간사)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출신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에 의하여 삼성그룹의 내부비리가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으로 인해 이건희 회장과 그의 아들...

삼성과 악의 축

잠수함속/사회 : 2007/11/15 13:10 Posted by 드렁큰스타
삼성의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듯 하다. 주저 앉아서 삼성의 처분과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쪽은 검찰과 국세청, 재경부, 금융감독원이다. 언론은 서서히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삼성 비자금 수사를 위한 특검 법안이 발의 되었으나 한나라당은 수사 방향이 완전히 다른 특검 법안을 제출하고 맞서는데다가 청와대까지 '이런 식의 특검 법안은 법질서를 문란케 할 수 있다' 며 거부권 행사까지 운운하고 있다. 하...

검찰은 떡집인가? 떡집에 왠 수사권.

잠수함속/사회 : 2007/11/07 14:38 Posted by 드렁큰스타
1년전 이상호 MBC 기자는 안기부 미림팀에서 불법 도청한 삼성 관련 파일을 입수하여 보도했다는 이유로 검찰로 부터 기소되었습니다. 불법적으로 도청한 사적인 내용을 보도하여 이른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란 것 입니다. 그 불법적으로 도청한 사적 내용이란 삼성의 최고위 경영진이 주도하여 1997년과 2002년 대선에 불법 비자금을 통해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통비법 위반으로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